민주노총 대통령 규탄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민주노총 대통령 규탄

  • “노란봉투법 거부권을 거부한다”…칼바람 뚫은 11만 노동자 외침
  • 대구에서..스님들 ‘윤석열 퇴진’ 시국법회
  • 윤석열 정부 2023년 5월
  • 진짜 이 놈의 정부는 최악의 막장정부인 듯 합니다
  • 윤석열 정부 2023년 1월
  •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.불법파업.민노총 규탄대회’성료
  • 업무개시명령에 대한 민변 쪽의 성명서입니다
  • [하헌기 칼럼] 다시 三的(3적)에 빠진 민주당. 아재적, 진보적, 기득권적 가치들
  • 확진자 2천에대한 허지웅씨 글..
  • 중대재해법으로 알았다, 국회가 썩었다
  • 트럼프 찬반집회 양쪽다 개노답 이네요
  • 文정부에 전쟁 선포한 민노총.. 도 넘은 ‘촛불청구서’ 목소리도
  • ‘대통령이 책임져라’…또 촛불청구서 꺼낸 진보단체
  • 민노총 ‘文정권, 이명박근혜 버금가’..국회 앞 텐트 농성(종합)
  • 요즘 매주 토요일마다 극우세력들의 집회가 굉장히 기승부리네요
  • 뽐뿌: 민주노총 대통령 규탄

  • 이재명 “우리가 세상 주인, 난 안 죽어”3
  • ‘세금 퍼주는 것이 의료 개혁인가’ – 시민단체, 윤석열 대통령 비판 성명1
  • “거부권 남발 대통령 거부”, 시민사회 각계 대표들 시국선언2
  • 대구 단체들, 핵오염수 저지, 윤석열 규탄 48시간 농성 돌입13
  • 윤뻐커 국정원 민간인사찰 발각된날 자유수호 발언 논란3
  • 화물연대 “정권 전방위 탄압에도, 안전운임제 알린 건 성과”6
  • 노조는 왜 한미동맹 해체를 요구하는가?19
  • 안전운임제 꼭 필요한 거였네요.14
  • 29일 집회는 누가 신청했을까? 정치색?구분2
  • ” 정부, 부자 감세하면서 서민 건보료 18% 올리려 하나”11
  • 연봉 1억씩 받으며 오직 시위를 위한 조직 민주노총16
  •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..촛불 2주년·곰탕집 성추행 판결 규탄 jpg1
  • 민주노총 “더 이상 촛불정부는 없다,광장의 약속은 희미해지고 있다, 청와대는 똑바로 하라”25
  • 정한모 청와대 행정관 “전 정부 무서워 아무 말 못한 민주노총”59
  • 민주노총 “한상균 위원장 사면배제, 노정관계는 더욱 긴장되고 악화될 것”18
  • 펌: 통진당 이석기 가족, 특사 제외에 “문대통령 지지 후회”31
  • [TV조선] “문재인을 규탄한다”…촛불 주역들, 앞다퉈 문 정권 비난10
  • 민노총 노무현 죽이기에 앞장선 집단2